무한도전 서바이벌 2주째이다.
지난주 정형돈과 정준하가 탈락했지만
실질적으로 정형돈만 탈락했다.
정준하는 배가 끊겨 육지로 못 올라가서 오늘 중간중간 출연했다.
(전화통화, 무한도전 마이너리그)
결국 불쌍한 건 이번주 겨우 5초 정도 나오고 출연료도 못받는 정형돈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서바이벌에 참여한 이들은 살기위해 몸부림 친다.
게임에 최선을 다한다.
물에도 들어가고 웃음을 주기위해 분장을 하면서 망가지기도 한다.
하지만 낙오되는 것은 결국 서로의 이간질과 복불복,
그리고 자기보다 우월한 이는 미리 잘라내기.
오늘 노홍철과 길의 이간질은 최고였다.
오늘의 교훈은 "서로 이간질해라. 정직하게 살면 손해다" 라는
정말 현실적이면서도 뭔가 찜찜한 교훈이 아닐까 싶다.
ps. 다음주 예고에는 컨테이너가 나오든데
이건 뭘 의미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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